3병동 이.미용 봉사 원장 선생님이 오셔서 와상 환자. 보행가능한 환자, 휠체어 타시는 분등 50여명의 어르신들의 머리를 관리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세종신문 기사님이 봉사자 분들을 취재하기 위해서 함께 오셨습니다 세 분의 봉사자 선생님의 선행 뿐 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봉사자 선생님들의 선행도 알리고, 추진하는 사업도 잘 홍보하고자 한다고 하네요.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