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병동 미용 봉사자 3명의 선생님의 수고로많은 분들의 머리를 손질해 주셨습니다. 아프신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시고,함께 웃기도 하면서힘들지만 보람된 활동을 해주셨습니다. 세 분의 봉사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