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하면서도 약간은 쌀쌀한 아침 ~~일찍 본원에 오셔서 3병동 어르신들의 두발을 관리해 주신 세 분의 예쁜 봉사자 원장님 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와상 환자 부터 보행이 가능하신 분까지..2시간 넘는 시간을 정신 없이 움직였네요.늘 수고가 많으신 고마운 분들입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