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바위, 달타령, 산넘어남촌에는, 대동강편지, 선창, 홀로아리랑, 동백아가씨, 고추, 보약같은친구, 번지없는주막, 나그네설움, 애수의소야곡을 함께 불러보았습니다. 2부에서는 새타령, 노들강변, 밀양아리랑, 창부타령 민요를 불러보았습니다. 3부에서는 추풍령, 머나먼고향, 사랑은눈물의씨앗, 바다가육지라면, 내마음별과같이, 목포의 눈물 노래를 신청곡으로 들어보았습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