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월 5일 식목일을 기념하여
꽃을 심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색칠해보는 인지기능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각자 좋아하는 색으로 꽃을 채워 넣으셨습니다.
어르신들마다 선택하신 색이 모두 달라 알록달록한 꽃들이 피어나
보기만 해도 봄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점심 먹고 산책 나가자.”
“그 옷은 동생이 사준 거야?”
이렇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며
어르신들 사이가 어느새 가까워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쌓인 관계 속에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꽃을 색칠하는 활동은 단순한 미술 활동을 넘어 다양한 인지 기능을 자극합니다.
✔ 색을 선택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집중력 향상
✔ 계절과 관련된 주제를 통해 기억 회상 자극
✔ 손을 사용한 색칠 활동으로 소근육 기능 유지
✔ 대화를 나누며 사회적 교류 및 정서적 안정감 형성
특히 오늘과 같이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식목일을 맞아 꽃을 심는 마음으로 색을 채워나간 오늘.
도안 속 꽃들처럼 어르신들의 일상에도
따뜻한 봄이 가득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
오늘도 어르신들과 함께
웃음과 이야기가 가득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