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주베스트요양병원입니다 :)
오늘은 다가오는 4월을 맞이하여 봄소풍을 주제로 한 달력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벚꽃 나무 아래에서 가족들이 함께 소풍을 즐기는 그림을 보며
어르신들께서 색연필로 하나씩 색을 채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조용히 색칠을 시작하셨지만, 봄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프로그램실 분위기도 점점 따뜻해졌습니다.
“벚꽃은 이때쯤 피지.”
“4월에 같이 산책 나가서 보면 좋겠다.”
하시며 자연스럽게 봄에 대한 기대를 나누셨고, 소풍 이야기가 이어지자 김밥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김밥에는 뭐 넣어야 맛있지?”
등 각자 좋아하는 재료를 이야기하시고 가족들과 함께했던 소풍의 기억도 떠올려보셨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어르신들께서 봄노래를 흥얼거리기 시작하셨고,
그 분위기에 저까지 함께 기분이 밝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달력 만들기와 색칠 활동은 단순한 미술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다양한 인지 기능을 자극합니다.
✔ 색을 선택하고 채워가는 과정에서 집중력 향상
✔ 달력이라는 시간 개념을 통해 지남력 자극
✔ 계절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기억 회상 활성화
✔ 대화를 통해 언어 표현 및 사회적 교류 증가
특히 오늘처럼 ‘봄’, ‘소풍’, ‘벚꽃’과 같은 익숙한 주제는
어르신들의 추억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다가오는 4월을 떠올리며 어르신들과 함께 색을 채워나간 오늘.
달력 속 봄소풍처럼 어르신들의 일상에도 따뜻한 봄이
가득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
오늘도 웃음과 노래가 함께한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