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주베스트요양병원입니다 :)
오늘은 검정 도안 위에 꽃 스티커를 붙이며
색채 자극과 소근육 운동을 함께하는 신체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스티커를 떼어보시던 어르신들.
“이거 잘 안 떨어지네.” 하시면서도
끝까지 직접 해보시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한 어르신께서는 예전에는 손 사용이 거의 어려우셨던 분입니다.
현재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고 계시고,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서
손을 쓰는 동작이 눈에 띄게 좋아지셨습니다.
오늘은 스스로 스티커를 떼어 원하시는 위치에 직접 붙이셨고,
그 모습을 본 다른 어르신들께서
“할아버지 잘 떼시네~!”
하며 함께 웃어주셨습니다.
그 순간, 단순한 스티커 활동이 아니라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과정은
✔ 손가락 힘 조절 능력 향상
✔ 눈-손 협응 능력 강화
✔ 손의 섬세한 움직임(소근육) 자극
✔ 반복 사용을 통한 기능 유지 및 개선
등 신체 기능을 자연스럽게 돕는 활동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억지로 하는 재활이 아닌,
즐거움 속에서 이루어지는 자발적인 움직임이라는 점입니다.
오늘 어르신의 모습은 작은 활동이 쌓이면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검정 도안 위에 피어난 꽃처럼,
어르신들의 손끝에도 작은 변화의 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