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병동과 2병동 어르신들의 두발을 관리하였습니다.병실로 찾아가서 한 분 한 분씩 컷트보를 두르고, 머리에 빗질도 하면서미용을 하는 손길이 아주 바쁜 하루였습니다. 치료시간으로 미용을 받지 못하신 분들은 오후에 찾아뵙고 진행하였습니다.오늘도 봉사를 와주신 문희영 선생님이 수고를 많이 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