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에는 "학 부부"를 색칠해 보았습니다. 새로운 어르신 한 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혼자서는 거동이 힘들어 직접 방으로 찾아가 활동 휴게실까지 모셔다 드렸답니다. 또한 방에서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일주일에 한번 그림도안을 전달해 드리고도 있습니다. 항상 열심히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