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첫번째 시간에는 "장화 꽃"을 색칠해 보았습니다.
비가 주르륵 내리고 있어 장화 그림도안을 준비했답니다.
휠체어를 타고 오시는 분은 직접 방까지 모셔다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혼자서 움직이기 힘든분들은 부축을 하여 모셔다 드리고 있답니다.
방에서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일주일에 한번 그림 도안을 전달해 드리고도 있습니다.
항상 열심히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분들 감사드립니다.*^^*
5월31일 두번째 시간에는 "우리집"을 색칠해 보았습니다.
세심하게 집 무늬와 벽돌을 사인펜으로 색칠해 주셨답니다.
항상 꼼꼼하게 열심히 참여해주시는 어르신 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