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 중순에 접어 들었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문희영 이.미용 봉사자 선생님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항상 바쁘신데도 어르신들의 두발 위생관리를 위해서 방문해 주시는 고마우신 분입니다.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 병실로 가서 남자,여자 어르신들의
두발을 잘라드렸으며, 건강상태가 갑자기 안좋아지신 분과 투석으로 자리를 비우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잘라드렸네요. (총 28명중 19명 진행)
날씨가 더워지네요. 모든 분들이 건강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