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첫번째 시간에는 "고양이 사형제"를 색칠해 보았습니다.
활동 휴게실이 어두어 불을 환하게 켜고 시작했답니다.
밖에는 비가 많이오고 있네요~~
활동이 끝난 뒤 다과시간을 가지고 흥겨운 노랫자락도 들었답니다.
26일 두번째 시간에는 "칠교놀이"와 색칠활동으로 "호랑나비"를 색칠해 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이 하고싶은 활동 먼저 자유롭게 진행했답니다.
이주에 한번 오는 칠교놀이를 기다리는 어르신분들도 계셨답니다.
색칠하는 활동보다 머리를 더 써야돼서 더 흥미롭고 재미있다고 말씀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