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존 3병동 이.미용 봉사 담당이신 문희영선생님과 새로오신 부이티녜부님이
2병동 이.미용 봉사를 함께 진행해 주셨습니다.
두 분의 협조로 총 36명의 남,여 어르신들의 두발을 관리하였네요.
미용을 거부하시는 분도 계셨으며, 새로오신 환자 분들은 원하시면
빠짐없이 이.미용을 해 드렸네요.
머리 예쁘게 깎아 주셔서 "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시면서
맛난 두유와 아이스크림을 주시는 어르신 분들도 계셨네요.
오늘도 수고해 주신 두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