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첫번째 시간에는 "과수원"을 색칠해 보았답니다.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처음 오신 두명의 어르신과 함께 사과, 배, 호박과 같은 농작물을 색칠해보고
예전에 키웠던 작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사과밭을 가꾸셨던 어르신도 계셨답니다.
새롭게 참석하신 어르신분과 인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눠보았습니다.*^^*
11월4일 두번째 시간에는 "너구리"를 색칠해 보았습니다.
9시반에 시작하여 10시반에 미술시간을 마쳤습니다.
밝은 햇살 덕분에 그림을 색칠하는데 더 수월했습니다.
방에서도 활동 휴게실에서도 열심히 참여해주시는 어르신분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