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 9월 추석을 앞두고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있음을 실감하는 초가을이네요. 초가을이 접어들면서 건조 피부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21개의 바디로션을 김희숙선생님께서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바디로션은 보호자가 없는 환자 분들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서 병실에 배부할 계획입니다. ***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여 모든 가정에 화목과 사랑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