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5일 첫번째 시간에는 어르신 얼굴이 담긴 "보름달"을 색칠해 보았습니다.
추석을 맞이해서 기와집, 감나무, 한복입은 남녀를 색칠해 보았답니다.
어르신 얼굴로 보름달을 만들었답니다.
환하게 웃고있는 어르신 보름달이 떴습니다~~
9월6일 두번째 시간에는 "한복 입은 소녀"를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복입은 소녀를 색칠해보고 색종이로 치마를 꾸며 보았답니다.
활동을 진행하기 전 미리 다양한 색의 한지로 한복 치마를 만들고
꽃 모양의 색종이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우선 한복(저고리) 부분을 색칠한 다음에 한지로 만든 치마 부분에
원하는 만큼의 꽃 모양 색종이를 붙혀 줍니다.
꽃모양 종이를 꼼꼼하게 붙히시는 분도 계셨고
띄엄띄엄 붙히시는 어르신분도 계셨습니다.
어르신들 각각의 개성이 담긴 꽃 모양이 담긴 한복치마가 완성 되었답니다.
어르신들이 만든 작품은 2층 활동 휴게실 벽면에 게시해 두었습니다.
곧 다가오는 추석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