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을 노란색,주황색 으로 칠하는 어르신분이 더 많았습니다. 

 색을 몰라 찾아보니 학은 하얀색이 답니다*^^*

7월22일 두번째 시간에는 "풍차" 를 색칠해 보았습니다.

비가 주륵주륵 오고있어 흥겨운 노래를 틀어드렸답니다. 

방에서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는 샘플과 그림도안을 드리고 있습니다. 

처음 색칠해 보는 분들이 많으셔서 샘플을 미리 색칠해 두어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