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다가왔습니다.
어제 까지 비가 많이 내렸는데..
7월 첫 날이라 햇살이 강하게 비치는 날씨입니다.
*화창한 날씨 만큼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었네요.
병원에서 진행하는 저소득층이나 보호자가 없는 보험 환자 들에게
두 달에 한 번 샴푸,바디워시. 바디로션, 일회용면도기등 지급하고 있는데
이에 동참의 의사를 밝히시고, 앞으로 저희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용품들은 일정 금액 선에서 전달해 주시겠다고 하신
고마운 직원 선생님이 계셔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후원물품: 치약 60개, 칫솔 120개입니다.
**작은 실천으로 많이 웃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이루어 지는것 같습니다.
" 주변이 가난하면 나의 책임이다"라는 명언이 있듯이
우리 모두 따뜻한 시선이라도 주고 받는 하루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