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월)과 6월 20일 (월)
2차례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총 참석인원은 46명입니다.
두발관리를 하시고 나면 모두들 좋아들 하십니다.
간병사님들도 머리 털고, 머리 감기느라 바쁘지십니다.
재활치료로 인해서 늦게 오시는 분들도
기다렸다가 해 드립니다.
오늘도 수고해 주신 문희영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해당일 까지 기다리지 못하신 분들은
특히, 대면 면회자거나 외래진료가 있으신 분들은
저희 사회복지사들이 두발관리를 직접 해드리고 있어서
어르신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해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