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4일 첫번째 시간에는 "꽃바구니"를 색칠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층의 새로운 어르신 두분을 모셔와서 활동을 진행했답니다.
방에서 그리시다가 직접 오셔서 활동을 진행하니 더 재미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노래도 듣고 간식도 먹으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좋으셨다고 합니다.
당분간 2층 휴게실로 직접 모셔와 이동하는 길을 익숙하게 해야 할것 같습니다.*^^*
6월17일 두번째 시간에는 "꽃과 나비"를 색칠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밝은 햇살이 들어와 수월하게 활동을 진행했답니다.
항상 열심히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