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진행을 일부만 하고 다 못한 미용 봉사를 5월에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 감염으로 봉사자 샘들의 활동도 많은 제한이 따라서
생각처럼 봉사연계가 이루어 지지 못했네요.
4월, 5월에는 총 34명의 어르신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분들과의 대변, 비대면의 면회가 있어서
어르신들의 두발 요청이 더 많았습니다.
면회시간 전에 이.미용을 해드렸는데..
가족분들과 이야기 나누시고 돌아오시는 어르신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으시네요.^^
5월에도 수고해 주신 최은영 봉사자 선생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