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월요일 ~추운 겨울 날씨입니다.

작년 보다 기온이 많이 내려간 거 같아요.

올 22년도에도 미용 봉사를 꾸준히 해주시는 최현주 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은 간병사님이 깎으신 분과, 퇴원하신 분을 제외한 

19명의 어르신들의

두발을 관리해 드렸습니다.

투석하시고 오시는 분들은 기다렸다가 봉사를 진행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