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병동 이.미용 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퇴원하신분도 계시고, 새로오신 신환분도 오셔서 명단을 체크하면서
병실마다 찾아뵙고 어르신들의 이.미용 두발관리을 실시하였네요.
12월은 총 27명의 어르신들이 봉사를 받으셨습니다.
* 여자 어르신들은 짧은 머리보다 다듬기를 원하시고,
밖으로 나가셔서 "파마'를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지저분한 부분만 다듬어드렸네요.
* 남자 어르신들은 짧으면서도 다듬기를 원하셨습니다.
21년 5월부터 꾸준히 와주시고, 봉사해 주신
최은영 봉사자 선생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