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병동 전체 이.미용 봉사 참여 인원은 총 34명입니다.

치료를 마치고 오시는 분,  투석을 마치고 오시는 분들은 

다른 분들을 먼저 자르시고,

추후 천천히 진행을 하였습니다.

신환어르신들은 봉사라는 말씀에 매우 고마워하시기도  하였습니다.

자른후 병실 간병사 선생님이 감겨주거나, 

치료가 있으시면 드라이기로 떨어주시기도 하셨네요.

11월도 봉사를 와주신 최은영 선생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