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총 27명의 어르신들의 머리 위생 관리를 해주셨습니다.오늘은 각 병실 간병인 선생님들이 많이 머리들 다듬어 주셔서 조금 홀가분하게 미용을 진행하였습니다.,어르신들이 머리를 자르면 바로 바로 머리도 감고, 목욕도 진행하여 어르신들이 더 깔끔해 지셨네요.매월 두 번의 방문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좋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아들 하십니다.오늘도 수고해 주신 최은영봉사자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