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한 병동씩 (1병동~5병동) 어르신들을 찾아뵙고원하시는 매니큐어 색깔로 손톱에 칠해 드렸습니다. 기존 매니큐어는 지우고, 손톱이 긴 분은 깍은 후에 정성스럽게 발라드렸네요.10월은 총 65명의 어르신들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1병동이 줄고, 5병동이 늘었네요.*^^* 손톱을 깍아드리면 "고맙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며, 매니큐어를 발라드리면 "예쁘다"라고 웃으시면서 말씀해 주십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