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과 15일 2번의 방문으로 3병동 어르신들의 두발관리를 진행하였습니다. 문희영 봉사자 선생님은 10년 넘게 본원을 찾아주신 분입니다. 새로 들어오신 신환분들과 치료시간에 촉박한 어르신들을 다른 어르신들의 양해를 구한뒤에 진행하였습니다. 미용 봉사를 받으신 어르신들은 모두들 만족해 하셨으며, 웃음으로 고맙다고 표현해 주셨네요.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