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일 첫번째 시간에는 "개와 쥐 색칠하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311호의 이춘수 어르신의 참석으로 재미있는 미술시간을 보냈답니다.
어르신들이 가져오신 간식들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9월17일 두번째 시간에는 추석을 맞이하여 "즐거운 추석 색칠하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복을 입은 부부와 송편, 제기, 윷놀이 등을 색칠하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열심히 참여해주신 어르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 모두 건강한 추석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