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자 분들께는 오전에 미리 참석 안내를 하였으며, 퇴원, 외출, 치료 등으로 참석하시지 못하시는 분들께는 다과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최0옥-동백아가씨, 노0녀-목포의눈물, 유0분-나그네설움, 이0란-사랑이란 이름으로 라는 노래를 함께 불러보았습니다. 혼자 케잌을 드시지 못하는 어르신들은 사회복지사와 박순애 선생님이 도와드렸습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