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은 2명의 미용 봉사자 선생님이 오셔서 40여명의 남,녀 어르신의 머리를 관리해 주셨습니다. 머리 전 ,후 를 보시고, 간병하시는 선생님들이 더 좋아하십니다.ㅎㅎ 감사하다고 미용봉사자 선생님에게 작은 사탕은 건네주시는 어르신도 계셨네요. 오늘도 수고해 주신 두 분 미용 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