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에는 미술요법이 진행되었습니다. 꼬마마녀 그림으로 진행해보았으며, 샘플이 준비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참여하고 방으로 가셨습니다. 방에서 참여하시길 희망하시는 분들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방으로 찾아가서 도안을 전달해드렸으며, 나머지 분들께는 휴게실로 오셔서 참여를 권하였습니다. 저번에 어르신들이 색칠하신 돼지 그림은 휴게실 한쪽 벽면에 붙혀두었습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