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자 분들께는 오전에 미리 참석 안내를 하였습니다. 퇴원, 외출, 치료 등으로 참석하시지 못하시는 분들께는 다과를 전달해 드렸으며, 혼자 케잌을 드시지 못하는 어르신들은 사회복지사가 도와드렸습니다. 노래자랑 시간으로 박0하-울고넘는박달재, 신0래-번지없는주막, 신0분-밀양아리랑을 불러보셨습니다. 12월 생신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