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으로 미운사내, 언제벌써 노래를 함께 불러보았으며,
레크레이션시간으로
1) 나의살던 고향을 노래에 맞춰 몸풀기운동, 2)뒤로돌리기 앞으로 돌리기 팔운동,
3)퐁당퐁당 노래에 맞춰서 옆사람에게 박수를 치며
옆 환자분과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옛날 노래로 나그네설움, 개나리처녀, 누이, 섬마을 선생님,
울고넘는 박달재, 번지없는주막, 울어라열풍아, 묻지마세요 노래를 불러보았으며,
마지막으로 너영나영 민요를 함께 부르며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