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오늘도 세 명의 미용 봉사자 원장님이 방문해 주셔서와상 환자와 일반환자 분들의 남,여 머리를 손질해 주셨습니다. 순서에 맞게 진행하는게 원칙이나, 가끔 외래진료나 치료시간에 맞추기 위해서다른 어르신께 양해를 구하고 진행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45명의 많은 분들이 미용을 하셨습니다.언제나 웃으시면서, 힘들지만 힘든 내색이 없이 봉사를 해주시는 세 분의 천사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