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주 베스트요양병원입니다. :)
이번 미술시간에는 시원한 바닷속 풍경을 떠올리며 바다 생물 색칠하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도안에는 바닷속을 헤엄치는 문어, 물고기, 상어가 그려져 있었는데요.
색칠을 시작하기 전에는 어르신들과 바다 생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문어는 무슨 색일까요?", "물고기는 어떤 색이 예쁠까요?", "상어는 무슨 색으로 칠하면 좋을까요?"
하고 이야기를 나누자 어르신들께서도 각자 생각하는 색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그럼 바다에는 또 어떤 생물이 있을까요?" 하고 질문을 드려보았는데요.
고래, 오징어, 해파리, 거북이 등 다양한 바다 생물들이 하나둘씩 등장했습니다.
"해파리는 투명하잖아~", "오징어는 문어랑 비슷하게 생겼지.", "고래는 엄청 크잖아!"
하시며 바다 생물에 대한 기억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색칠할 때도 꼭 정해진 색을 따라가기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칠하면 되지!" 하며
알록달록한 색을 자유롭게 사용해주셨습니다. ✐
덕분에 같은 바다 생물이라도 어르신마다 전혀 다른 모습으로 완성되어 더욱 재미있는 작품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번 활동은 바다 생물에 대해 이야기하고 색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기억력과 사고력을 자극하고,
색칠을 통해 집중력과 소근육 기능을 향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건 무슨 색일까?" 하고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동안 웃음이 끊이지 않아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
보기만 해도 시원한 바닷속 풍경처럼,
어르신들의 작품에도 여름의 시원함과 알록달록한 즐거움이 가득 담겼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