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 순서로는 그동안 수고하신 분들께 드리는 공로상 수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이규원팀장님과 이선우 직원분께서 상을 받으셨으며
항상 열심히 하고자 맡은바를 수행했을 뿐인데
이렇게 좋은 상을 받아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힘쓰겠다고 소감을 남기셨습니다.
세번째 순서로는 진급하신 분들께 임명장을 수여하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3분의 직원분들이 임명장을 받으셨는데, 업무관계상 다 참여하시지는 못하시고
기념식에 참여하신 사회복지사 곽유미 직원분께서 임명장을 받으셨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진급과 임명장에 큰 선물을 받은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께 최선을 다하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남기셨습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 개원 7주년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시작부터 ,인증준비로 인해 바쁘게 출발하였는데요.
다른 해보다 올해가 새롭게 와닿습니다.
숙제이기도 한 2차 인증을 직원분들의 노력으로 잘 마무리 한것 같아
기쁘며, 앞으로도 5년, 10년을 내다 볼 수 있는 병원으로 성장하였으면 합니다.
직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각층의 수간호사선생님과 의료진분들과의 기념 커팅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남은 2017년도 잘 보낼 수 있도록 커팅식을 하였으며
참여한 모든 직원들과 함게 "위하여"를 외치며 7주년 기념식이 마무리 하였습니다.
7주년을 맞이한 저희 여주 베스트 요양병원은
앞으로도 환자분들과 어르신들의 건강에 앞장서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