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요양병원,
제 5회 건강한마당 축제 참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동네사랑방으로서 역할 톡톡히 해내다!
-골다공증 검사와 낙상예방교육 안내문 제공
-동네사랑방 홍보를 위해 제작된 장바구니 큰 인기!
2019년 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여주시에 진행한 건강한마당에 여주베스트요양병원(여주요양병원)이 참여하였다.
여주시민의 건강에 대한 인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된 이 행사에서
여주베스트요양병원(여주요양병원)은 골다공증 검사와 더불어 낙상예방교육 안내문을
지역주민들에게 나눠드리므로서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특히, 동네사랑방 홍보를 위해 제작·배포한 장바구니는 1회용 비닐봉투 등에 대한 사용 규제를 강화하면서
장바구니가 필요했던 시민들로부터 더 높은 인기를 모았다.
안경록 여주베스트요양병원장은 “이번 자체 홍보활동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져 따뜻한 여주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며 “
오는 27일부터 개최될 예정인 제31회 도자기 축제에도 시민의 편의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시 관계자는 “베스트요양병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깊은 관심과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이에 시 관계자는 “베스트요양병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깊은 관심과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있는 어려운 이웃을 보다 적극 발굴해 실감나는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만들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 베스트요양병원 건강검진센터 팀장이 낙상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2.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제작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