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베스트요양병원,

2019년 시무식 진행 

 

  

여주 베스트요양병원은 2일 로비층 대강당에서 안경록 대표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임직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시무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시무식에서 안경록 대표원장은 "2019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모두들 건강하시고,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힘쓰신 직원들 모두 감사드린다"며 격려하였으며,

"2019년도에는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잘 적응하여 대처하여 

한 걸음 더 도약하는 지역 최고의 요양병원이 되도록 힘쓰자"고 이야기 하였다. 

 

또한 임명장 수여로 건강검진센터에 정지현 팀원이 주임으로 승진하였으며 

떡 커팅식▶축배사▶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되었다.  

 

축배사에서 김대환 원장은 "황금 돼지 띠의 해인만큼 모든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며,

직원들에게 "올해도 진취적인 마음가짐으로 환자들의 건강증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올해로 개원 9주년을 맞이하는 베스트요양병원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시행한  

2주기 요양병원 인증조사에서 전 부문 우수성을 인정받아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였다. [끝] 

<사진1> 안경록 대표원장님의 새해 말씀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2> 의료진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떡 커팅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3> 김대환 원장님께서 축배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