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면회를 주말포함 주1회 이상으로 완화요청합니다.
또한 면회시간도 30분이상으로 요청합니다.
이 병원은 왜 주말대면면회가 없을까요?

인근 타지역은 병실면회 허가에 병실밖 대면면회도 주말포함 주1회 이상씩 하는데.
그럼 병원을 옮겨야하나요?
면회를 가보면 마스크도 쓰지 않는 일반 다른 환자들이 밖을 드나들고,  간병사님들도 음식배달하시는 분들과 직접 대면하시는데
병실면회도 아니고 대면면회를 왜 제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환자의 면역력의 시기는 엔데믹으로 끝난것 같구요.
인력부족 외 그런 병원 사정은 우리 보호자들이 신경써먀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정서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환자들이 가족들 못만나서 속병앓겠어요!
이거 환자들과 보호자들 인권침해 아닌가 싶네요.
요양병원은 말그대로 제2의 집 아닙니까.
베스트를 믿고 입원을 했는데 면회를 아직도 1주일 이상도 아닌 그 이상으로 제한한다면 절망스럽네요.
온라인 요양병원 직원들은 오히려 병실면회를 선호합니다.
휠체어 침상을 이동시키시 않으면서 자유롭게 왕래해야 오히려 일거리가 줄어든다고요.
무엇이 더 합리적이고 믿을수 있는 것인지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환자들 보호보다 병원의 편의성 때문에 제한하는 것으로 밖에 이해되지 앉습니다.
인터넷 대형 환우보호자 키페들 보세요.
환자보호자들이 첫번째로 병원을 선택하는 기준이 점점 변하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가 자유로운 면회기준입니다.  면회가 자유롭게 되지 않는곳은 믿을 수 없다고 거르는 추세입니다.
인기있는 식당의 첫번째 조건이 개방된 주방입니다.
그만큼 언제든 찾아와도 믿을수 있는 환경과 서비스입니다.
베스트요양병원이 그러한 개방성으로 이 지역에서 더 믿을 수 있는 병원으로  나아가길 바라며.
6월 더 완화되는 정책에 보호자들 요구를 수용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