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병동을 처음 찾아주신 손민희 미용 봉사자 선생님입니다.
처음인데도 어르신들과 인사도 나누시면서
어르신들의 머리 두발을 잘 만져 주셨습니다.
신강철 원장님은 병실로 가셔서 와상환자와 몸이 불편하신 18명의
어르신들의 머리를 관리해 주셨습니다.
미용 봉사 전과 후의 모습을 보면
정말 봉사의 위력을 알게됩니다.

어르신들과 인사도 나누시고, 얼굴을 알고 계시는 분들과는 말씀도 나누시면서
봉사를 해주신 원장님과 직원 봉사자 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