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 앞서 단원 분들의 소개와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첫 순서로 단원 합주로 공연의 막을 올렸네요~~ "강원도 아리랑 " 

황광섭님이 공연을 진행해 주셨으며, 과자와 사탕을 어르신 께 나눠드렸습니다.
합주로 "봉선화연정, 애정이 꽃피던 시절"을 들려주셨습니다.















진행순서 및 내용
① 합주: 강원도아리랑 -6명
② 정광진가수 - 보고싶은여인. 천리길. 검정고무신(어르신 신청곡 )
③ 색소폰독주 - 이명현님 -광화문연가
④ 전찬혁님-기타연주 - 하얀나비, 60대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⑤ 색소폰 독주 ( 임의상님) - 울어라열풍아
⑥ 합주: 봉선화연정
⑦ 최융임- 외나무다리. 남원의애수
⑧ 사회복지사 노래 (2명) - 오라버니
⑨ 황광섭 사회자 노래_ 누이
⑩ 합주 애정이 꽃피던 시절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색소폰연주에 노래를 부르고,
기타연주 에 박수도 치면서 "추억을 떠올렸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단장님과 사회자 님의 진행으로
열정의 무대를 보냈으며,
공연팀과 함께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는 어울림 한마당 같은 무대였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