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실에서 와상환자와 움직임이 불편하신 분들의 머리 두발을 손질해 주신 신강철 원장님과 직원분의
도움으로 5병동 이.미용 봉사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투석하시는 분들이 있는관계로 따로 시간을 만들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바람이 부는 싸늘한 가을 날씨네요.하늘을 푸르고 맑은날입니다.
오늘도 수고해 주신 두 분 봉사자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병실에서 와상환자와 움직임이 불편하신 분들의 머리 두발을 손질해 주신 신강철 원장님과 직원분의
도움으로 5병동 이.미용 봉사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투석하시는 분들이 있는관계로 따로 시간을 만들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바람이 부는 싸늘한 가을 날씨네요.하늘을 푸르고 맑은날입니다.
오늘도 수고해 주신 두 분 봉사자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