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님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공연을 시작하였습니다. 













공연 진행 순서
① 합주(아코디언 ,색소폰) - 내 마음 별과같이
② 사회자 노래 (윤재홍) - 누이. 굳세어라 금순아, 울고넘는 박달재
③ 우윤희 노래 - 그대없이는 못살아, 로망, 뿐이고
④ 송계순 노래 - 부모, 님, 찔레꽃
⑤ 김승희 노래 - 노란쌰스입은 사나이. 노래하며 춤추며
⑥ 아코디언 독주 - 청춘을 돌려다오, 흙에 살리라
⑦ 어르신 노래 -김옥례-수덕사의 여승, 이부영 -바람부는여인
⑧ 직원노래 -최남규 -남원의 애수
⑨색소폰 독주 - 창부타령, 태평가
⑩혼성 - 묻지마세요.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공연팀이 오셨으며, 추석을 맞이하여 하는 공연이라
병동 어르신들이 많이 들 참석해 주셨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맞는 노래로 흥을 돋구어 주셨네요.
민요가락에 맞혀서 무대 앞으로 나와서 춤도 추시고,
추억에 그리움에 우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짜임새 있는 무대로 한시간의 좋은 공연을
펼쳐보여 주셨습니다.


까치놀 밴드 단장님과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