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병동 이.미용 봉사를 2명의 재능기부 봉사분들과 3시간 동안 진행을 하였습니다.
45명의 남자,여자 어르신들의 와상어르신들과 경증 어르신들의 두발관리를 위해서
문수영,윤단후 봉사자 선생님이 수고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이라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도 바쁘셨으며,
저희와 겹치는 환자 분들도 계셔서 서로 서로 양해를 구하면서
어르신들의 머리를 잘랐습니다.
3시간 넘게 쉬지도 못하시면서 강행군을 해주신
두 분의 봉사자 선생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