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23일 첫번째 시간에는 "작은새"를 색칠해 보았습니다.
치료시간과 겹쳐서 못오시는 분들에게는 직접 방으로 가져다 드리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그림은 따로 모아두어
두달에 한번 병동복도 내 액자에 그림을 교체해 전시해 두고있습니다.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그림들이 복도를 밝혀주고 있답니다.*^^*


5월26일 두번째 시간에는 "주전자 꽃병"을 색칠해 보았습니다.
방에서 참여하시는 인원은 총14명으로
많은 어르신이 꾸준히 참여해주고 계십니다.
활동 휴게실까지 이동이 어려우신 분 들에게는
방으로 그림 도안을 전달해 드리고있습니다.
방에서도 활동휴게실에서도 열심히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