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병동 이.미용 봉사를 오전에 진행하였습니다.
문수영,윤단후 미용 봉사 재능 기부 선생님들이 오늘도 수고를 많이해 주셨습니다.
총 33명중 27명을 진행하였네요. ( 5명은 거부, 외래진료, 퇴원등)
오늘도 순차적으로 병실로 찾아뵙고,
미용 준비를 해드리고, 두발관리를 해드렸으며,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병상에서 해드렸습니다.
미용을 받으시면서 "예쁘게 해달라"
미용후에는 " 맘에 든다","고맙다","수고하셨습니다" 등의 인사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