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첫번째 시간에는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 "가을 낙엽"을 색칠해 보았습니다.
형형색깔로 낙엽을 색칠하니 화려한 낙엽이 되었답니다.
어르신 한 분이 가지고 오신 사과를 나눠드리고 미술시간을 마쳤습니다.
휴게실 뿐 만아니라 방에서도 열심히 참여해주시고 계십니다.ㅎㅎ
방에서 참여하시는 13명의 어르신 분 들에게는 일주일에 한번
샘플도안과 활동도안 여러장을 방으로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27일 두번째 시간에는 "가을 풍경"을 색칠해 보았습니다.
들판에서 놀고있는 아이들과 허수아비, 해바라기, 호박이 보이네요~
2병동의 새로운 어르신 한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ㅎㅎ
바탕색까지 칠하니 그림이 더욱 더 화려해 졌답니다.
점점 날이 쌀쌀해 지고있습니다.
어르신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