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인원이 적은 관계로 하루만 일정을 잡았습니다.
홀수달과 짝수달의 인원이 많이 다르기도 합니다.
토요일 9일에는 총 18명의 어르신들의 두발 관리를 진행하였네요.
물리치료,재활치료를 하시는 분들은 기다렸다가
이.미용 봉사를 해드렸으며,
거부하시는 분들은 다음달 명단에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7월부터는 날씨 관계로 병실 안이지만 조금 더 많이 덥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7월에도 수고해 주신 최은영 봉사자 선생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