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는 총 57명의 ( 신환+재진환자) 어르신들에게
매니큐어를 발라드렸습니다.
하반기후터 병실에 찾아뵙고
손톱깍기를 진행하였으며
11월 12일부터 24일까지 (통계자료참조)
손톱깍리를 원하시는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파트 직원분들과 함께 잘라드렸습니다.
매니큐어를 바르신 분들의 반응은
" 예쁘다고, 발라보니 좋다고, 색이 예쁘다고,
처음 발라본다고" 등등 매우 흡족해 하시는 분도
많으셨습니다.
12월에도 더 좋은 색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