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총 32명의 어르신들이 봉사를 받으셨습니다.
눈이 안 보이신 어르신도 두발관리 후에
"시원하다, 상쾌하다 "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매우 만족해 하셨네요.
"병동 암환자와 집중치료실 환자 '분들도
더 세세히 파악하면서 머리 두발관리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도 수고해 주신 문희영 미용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1월은 총 32명의 어르신들이 봉사를 받으셨습니다.
눈이 안 보이신 어르신도 두발관리 후에
"시원하다, 상쾌하다 "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매우 만족해 하셨네요.
"병동 암환자와 집중치료실 환자 '분들도
더 세세히 파악하면서 머리 두발관리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도 수고해 주신 문희영 미용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